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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jyp 류원 이 배우를 주목해라! " 함부로 애틋하게 캐스팅" 특급 비밀병기 ryu won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배우겸 모델인 장희령씨와 함께 JYP 배우 류원 ryu won,일명 수지급비밀병기로 알려진 그녀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기사나 활동이 없을만큼 소속사인 JYP에서 조심스럽게, 그리고 기본기탄탄하게 키우고 있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우 이민정씨의 눈과 수지씨의 얼굴형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 되는데요.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1997년인 류원,이제 막 20살이군요. LG u+ 의 날 위한 멤버쉽이란 광고에서 윤박씨와 함께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소속사인 JYP에서 최근 배우쪽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수지,민효린,송하린씨와 함께 JYP에서 류원씨를 많이 공들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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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류원씨 인스타그램에서 가지고 왔는데 아무리 셀카라지만 차세대 여배우로써 손색이 없는 비주얼입니다.배우로써 진정성 있게 연기만 잘 해 준다면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모델 류원씨가 활동하시고 계시는데 JYP 류원과는 다른 분입니다. 류원씨는 올 해 대박드라마인 '함부로 애틋하게'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수지씨가 주연인 드라마인데 그래서 끼워넣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소속사라고 해도 이런 기회는 아무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류원씨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함부로 애틋하게 류원은 극 중 천방지축 딸 '최하루'를 연기한다고 합니다.허술하고 상콤한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류원은 인터뷰에서 "데뷔한다는 게 꿈만 같고 믿기지가 않는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LG u+ 광고에서 처럼 자신감 있게 해주신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류원씨의 앞으로의 활동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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