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나 강호동 서인국 "우울증과 교감사이...."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방영 될 JTBC'마리와 나'소식입니다. 지난 주 마리와 나에서는 새로운 마리로 고양이 3마리와의 하루를 시작하게 된 강호동, 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오늘 드디어 폭발?한다고 합니다. 강호동과 서인국은 지칠대로 지쳐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서인국은 “고양이와 눈을 맞추고 부드럽게 깜빡이면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들었다”며 고양이와 교감할 수 있는 팁을 전수했습니다만 뜻대로 잘 되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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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호동은 고양이와 시선을 맞추기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눈을 깜빡였으나 이를 본 고양이 경악하며 줄행랑을 쳐 웃음을 자아냈었습니다. 오늘 강호동이 폭발했습니다.ㅎㅎ

강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본색에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했는데요. 급기야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서인국 또한 곁을 주지 않는 고양이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바느질로 달랬다고 합니다.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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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다 이상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한편 생일파티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게임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주에도 고양이 세 마리를 향한 강호동, 서인국의 고군분투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애완동물 기르시는 분들에게 상당한 호응 받고 있는 JTBC 마리와 나 오늘 방송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