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클릭!

구하라 소속사 키이스트 거의 확정!" 김수현과 한솥밥 먹나?"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가수 구하라가 대형 소속사인 키이스트행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KBS2 'A Style For You'에서 활약을 펼쳤고 최근에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 에서 맹활약 중 입니다. 오늘(5일) 대형 소속사인 키이스트에서 구하라와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구하라는 한승연·박규리와 함께 올 2월에 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는데요. 그래서 최근 구하라의 자유계약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현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는 계약 연장의 의지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구하라와 한승연은 최근 연기는 물론 예능인으로서의 방송에 대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연기 전문 기획사인 키이스에서 이런 구하라를 가만히 둘 리 가 없어보입니다. 키이스트...정말 대형 소속사입니다. 국내 A급 배우들이 많이 소속되고  연기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소속사 관계자는 "구하라의 전속 계약 마감이 임박하고 여러 소속사와 미팅을 가졌는데 키이스트 역시 그 후보 중 하나였는데 최근 구하라, 키이스트 양측 모두의 의견을 좁혀졌고, 구하라도 키이스트의 전문성과 노하우 등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근환 키이스트 대표가 구하라와의 개인적인 친분도 구하라의 키이스트행을 좀 더 높여주고있습니다.



예능뿐만아니라 연기까지 가능한 구하라는 소속사측에서는 많이 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구하라의 향후 행방은 그룹 카라의 미래에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하라, 한승연이 모두 다른 소속사를 옮긴다면 사실상 해체 내지 그룹활동을 잠정 중단 할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확정 난 기사가 아니지 좀 더 두고 봐야 겠습니다. 구하라 영상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