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우 이태성 오만석 "녹화장 초토화시킨 사연은?"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방영 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승우,이태성,김정태,오만석 씨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녹화 당시에 스탭진은 물론 MC들까지 포복절도까지 했다고 하는데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두 다 연기파 배우죠.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해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을 꾸민다고 합니다. 또한 김승우 아내 배우 김남주가 깜짝 전화 통화를 하여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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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인데요. '1박2일'에서 보여준 예능감을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 돈독한 친분을 가지는 아끼는 후배 세 명과 출연까지 하니 마음놓고 녹화에 임했다고 하는 후문입니다.

김승우는 녹화 도중 아내 김남주와 깜짝 전화연결을 했는데요. 김남주는 김승우에 대해 "나에게 좋은 남편은 맞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는 아니다"며 육아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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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은 최근 배우 황정민과 같은 뮤지컬에 함께 공연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대세배우인 황정민에게 티켓파워에서 밀린사연과 그에 관한 복수 에피소드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김정태는 소속사 사장인 김승우에게 자신의 차에 대한 불만을 폭풍 토로하며 김승우를 힘들게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태성은 야구를 하고 있는데 해외 전지훈련을 가던 중 이름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일화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오늘 방송에서도 김구라,윤종신씨의 독설과 예리한 질문들이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녹화야 김구라 대상 이전에 했겠지만 대상받고 첫 방송인 '라디오 스타' 올해도 변함없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디오스타 레전드라 생각하는 영상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