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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아내 지혜 둘째 임신 4개월차


진구 아내 둘째 임신

겹경사 축하메시지...


태양의 후예로 대세배우 반열에 합류한 배우 진구 아내 둘째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현재 4개월차라고 하는데요. 드라마도 잘 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남부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진구씨에게 많은 축하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는데요. 현재 진구는 정말 많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바쁜 스케줄에 힘이 좀 드실텐데 둘째 소식이 진구에게 힘이 많이 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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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 졌는데요. 진구 아내(부인 지혜)는 현재 조심히 몸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진구 아내(부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라 공개 된 사진은 거의 없었는데요. 있어도 옆모습이 조금 나온 사진 뿐이였습니다. 진구와 아내 지혜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종의 소개팅이였나 봅니다. 특이한 점은 진구 아내 지혜씨까 가수 거미의 절친(친구)라고 합니다.



배우 진구와 가수 거미는 서로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요. 진구와 가수이자 탤런트인 '이정'씨가 알던 사이였는데 여차저차 끝에 지혜씨를 만났다고 합니다. 첫 만남에서 이미 지금의 아내(지혜)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천생연분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군요. 아무튼 열애기간도 짧았지만 초반부터 프로포즈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배우 진구가 참 로맨틱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내 지혜씨를 국민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통해 처음 언급했다는 사실입니다.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당시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많은 분들에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말하는 모습에도 진심으로 느껴졌기에 많은 여성분들이 진구의 로맨틱한 점에 여심이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렇게 허락을 맞고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이죠. 열애한지 불과 반년이 안된 상태에서 결혼까지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동거? 혼전임신,속도임신 이라는 루머 찌라시가 돌았지만 말 그대로 소문일 뿐이였습니다. 결혼은 2014년 9월 하였고 진구 첫째는 2015년 6경에 출산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진구 결혼식에서는 가수 거미와 이정씨가 축가를 불러주았다고 하네요. 진구 아내 지혜씨는 당시 직업이 회사원이라고 알려졌는데요.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지는 확인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진구는 당시 여러차례에 방송이나 라디오를 통해 아내 지혜씨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합니다.



"난 당신이 첫사랑이야"

​진구 나이 35세 1980년생 

진구 키 176cm, 진구 몸매 몸무게 68kg



현재 두아이의 아버지가 된 진구씨에게 많은 축하의 메시지가 전달 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아내분 사진좀 공개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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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개월차라 진구씨 둘째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아직 잘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드라마도 잘되고 둘째까지...2016는 진구씨의 인생에서 잊지 못 할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둘째도 가지셨으니 이제 돈도 많이 버셔야 겠습니다. 많은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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