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득남 도롱이 출산 " 아내 최유진 건강하다..."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최근 영화 '널 기다리며'에서 무려 16kg를 감량하며 영화에 온 열정을 쏟아 화제를 일고 왔던 배우 김성오 득남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앞서 포스팅 한 쿨 유리 둘째 딸 출산에 이어 김성오 아내 최유진 씨는 아들을 출산 하였습니다. 오늘은 김성오씨에게의미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소식 살펴 보겠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김성오 득남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김성오 소속사 관련자는 한 매체에 김성오 아내 최유진 득남 소식을 전하며 현재 몸조리 잘 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김성오씨는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오 씨는 '널 기다리며'라는 영화 개봉전 인터뷰에서 아내 최유진 씨가 3월 말에 출산예정이라며 너무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는 한 가정을 책임지는 남자가 되었기에 마음을 새로 다잡고 있다고 전하며 연기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성오 아들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려 졌으며 다만 태명은 도롱이라고 말한 적 있습니다.

사실 김성오 씨는 악역등 강렬한 역을 주로 맡아서 해 오셨지만 아내 임신 출산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참 따듯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김성오 팔 부상 중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열심히 재활에도 힘쓰며 아내를 옆에서 지켜 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따라 연예인 출산 소식이 좀 들려 오는데요. 배우 김성오 득남 소식 축하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 주며 대중들에게 각인 된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