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장우 " 예능감 남 달랐다"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오늘 정글의 법칙 배우특집으로 오지호,이종원,이장우,환희씨 등이 출연하게 되는데요. 최근 광고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장우씨가 과거 자신의 원래 꿈은 가수 였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속사정을 한 번 알아 보겠습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 정글의 법칙 이장우는 완벽하게 정글에 적응 하였다고 하는데 남달랐던 그의 모험심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글의 법칙 이장우가 남다른 모험심을 자랑했다고합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뗏목을 타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다소 긴장 된 모습이었지만 신나게 임했다고 합니다.

정글의 법칙 이장우는 "뗏목 태어나서 처음 봤다. 그걸 탈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안 해봤다"라며 긴장 된 모습을 보였지만 어린이의 마음으로 신나게 탔다는 후문입니다..

앞서 포스팅 하였지만 정글의 법칙 이장우의 예능감은 배우 손은서씨의 와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지호 감독 주연배우 이장우 손은서으로 과거 광고에서의 키스신을 재연하였는데 누나인 손은서를 이끌어서 부러움과 웃음을 샀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상형을 김태희에서 박주미로 바뀌었다고 과감하게 말하는 이장우, 그의 사촌형은 바로 정글의 법칙에 같이 출연한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씨입니다.

환희가 대성공을 할 때 환희의 팬들이 환희에게 선물주라며 덩달아 자신까지 인기였다고 털털하게 말하는 이장우, 가수로는 환희를 이길 자신이 없어서 배우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하긴 그 얼굴 노래만 부르기엔 낭비죠.낭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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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이장우와 같이 출연해서 가족들이 너무나도 좋아했다고 하는데 정글에서의 둘 사이가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 입국장에서 현지 부족의 전통 의상을 입고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한 것으로 보아 재미있게 촬영하다 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글의 법칙 챙겨보지는 않는데 이번 주는 웬지 땡기는군요. 본방사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