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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소울 솔플라원 결혼"음악은 사랑의 원동력"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또 결혼 소식입니다. 음악인 부부가 탄생하는데요. 원맨밴드 자미소울과 보컬리스트 솔플라워(민하나) 결혼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자미소울은 가수 김건모의 사촌동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솔플라워(민하나)는 '미워도 미워해도'란 곡으로 알려졌으며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해오고 계십니다.

자미소울,솔플라워 두 사람은 2014년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교제를 시작해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늘 2월27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자미소울 솔플라워 두 분 모두 뭐랄까...음악을 하고 계시는 아티스트이기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솔플라워는 자미소울을 만나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졌다며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자미소울은 솔플라워 덕분에 인생의 안정감 알았다며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습니다..

씨스타 효린과 데이브레이크가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등 주위 지인 분들이 많은 관심과 축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미소울은 색소포니스트로 이미 그쪽 바닥에서 꽤 유명합니다. 실제로 자미소울은  김건모 박진영 등 음반과 공연에 색소폰 연주자로 참여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영화 ‘청담보살’ ‘오싹한 연애’ OST에도 참여했습니다..

솔플라워는 대중들에게 알려진 곡 ‘아프고 아파도’'미워도 미워해도' 보컬리스트입니다. 그녀의 목소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직접적인 앨범활동이 아니더라도 솔플라워는 언더그라운드??에서 꾸준히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의 중심은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날 믿어주는 팬들의 사랑에 음악으로 보답하겠다”솔플라워, 영혼에 감동을 주는 섹소폰연주자 자미소울 두 분의 결혼은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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