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게스트 "촬영 가능하나? 차태현 자녀 수찬 태은 수진"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지난 주 1박2일 방송 마지막에 이번 주 게스트에 대해서 예고를 해주었는데요. 방송상으로 보면 멤버들은 엄청난 여자게스트를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역시 손예진씨가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차태현 자녀분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름은 차수찬 차태은 차수진입니다. 오늘 방송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평소 1박2일에서는 종종 차태현씨의 집을 가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 때마다 차태현의 자녀들이 얼굴을 드러냈는데요. 드디어 오늘!(3일) 아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준다고 합니다. 배우 차태현 자녀의 이름은 차수찬(9)·태은(5)·수진(3)입니다.

차태현 자녀 차태은입니다 상당히 이쁘네요~차태현의 눈과 볼을 상당히 닮았습니다. 이번 주 1박2일에서는 차차차 남매(수찬·태은·수진)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다고 하는데요 신년 맞이 가족여행 이 되겠군요. .

차태현 자녀 중 장남! 차수찬군입니다. 역시 아빠를 닮은 것 같습니다. 여자 게스트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멤버들은 차차차 남매가 등장하자 놀라움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정준영은 차차차 남매 등장에 "내일까지 있어요? 내일까지?"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차태현은 "다음 주에 다시 찍어야 할 수도 있어요"라고 미리 정상적인 촬영이 진행되지 않을 것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고 하네요~

차차차 남매의 막내 차수진양입니다. 아이고~ 이쁘네요. 차수찬은 든든한 오빠의 모습으로 동생들을 챙기고 멤버들과는 금세 친해졌다고 합니다. 차태현씨처럼 인간관계 정말 잘 할 것 같습니다.ㅎㅎ 

.

차태은양은 엉뚱하지만  발랄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고, 아빠 바라기 차수진은 귀여움으로 스텝진들을 녹였다고 합니다. 신년맞이 가족여행 답게 따뜻한 모습 보여 줄 것 같습니다. 또한 예능 1박2일의 특성상 웃음도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