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 아내 회사

위장취업으로 건보료 축소 납부


오늘(9월22일) 오전에 유명 영화배우가 직장 건강보험 자격을 허위로 취득하여 건강보험료(건보료)를 축소납부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39살 박모씨라고 하였는데 박해일 씨로 밝혀졌습니다.관련 소식 살펴보죠.



언론에서는 박해일 씨가 건보료를 축소 납부하여 7000여만원을 환수당했다고 하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밝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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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황은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박해일 부인 서유적 작가가 대표로 있는 회사의 직원으로 위장취업한 사실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로 한 때 국민 미소녀 배우라 불려진 배우 박해일 씨가 그랬을리 없다는 말이 좀 나오고 있는데 월급 액수(70만원) 등 구체적인 액수까지 드러난 상황이라 누리꾼들도 어안이벙벙한 상황입니다.



정확히 따져보자면 직장가입자가 되려면 월 60시간 직접 회사에 출근하여 일해야 하지만 조사 결과, 박해일 씨는 이 기준에 맞지 않았다고 하죠. 


따라서 지역 보험료를 내는 것이 맞는데 고의적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낼 세금이 줄었던 것입니다. (아직 조사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박해일 재산 6310만원, 박해일 종합소득 6억4653만원, 박해일 자동차 세금 43만5800원을 감안하면 월 228만원을 내야 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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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박해일 씨가 낸 돈은 이에 1%도 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죠. 이에  2012년 3월~지난해 3월 보험료 7490만원을 환수한 것이죠.



현재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박해일 씨에 대해 전형적인 위장취업이라며 이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며 일부 네티즌들도 이에 가세하여 박해일 이미지가 타격을 입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러다가 결과는 아니면 어떻게 하려고...)



박해일 소속사 입장은?



현재 박해일 소속사에서는 개인 사정이라 잘은 알지 못하지만 박해일 씨가 스케줄이 없으면 회사에 출근하여 회사 일을 한 걸로 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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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위장취업과 관련한 사례에서 최근 5년간 8386명에게 293억원을 환수당했다고 하는데 이 중에 박해일 건보료도 포함이 되는 것이죠.



방금 박해일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일단 소속사에서는 이를 전면적으로 부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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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씨는 보험료 납부액을 줄이기 위해 위장취업을 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 단지 오해라고 밝혔힌 것이죠.



이어 세금 잘 못 낸 것은 단지 세무사 직원의 실수였음을 분명히 하며 이 세무사 실수로 박해일 씨가 박해일 부인 회사 직원으로 등재되는 일이 생겼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한 박해일 본인도 건강보험공단 측에서 전화가 와서야 알게 됐고 당일 바로 금액을 납후했다고 밝혔죠.



그리고 박해일 아내 회사에서도 퇴사처리를 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이것이 벌써 1년 전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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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년 전 이야기가 현재 기사화 됐다는 것이죠. 정치,사회,경제가 참으로 흉흉한 시절이라 이와 같은 기사가 터졌을까요? 제가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판단은 스스로의 몫으로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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