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부장판사 딸 김소연

2013 미인대회 1등!


최근 정운호 대표 사건과 관련하여 현직 부장판사(김수천 부장판사)가 구속 된 사건 아실겁니다. 뇌물을 받은 혐의라고 하는데 또 다른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김수천 부장판사 딸 김소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김수천 부장판사 딸 김소연양은 2013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한 말이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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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대표 브로커 A씨가 한때 대회장을 맡았다고 하는 것이죠. 정운호 뇌물 관련 사건은 뉴스를 보시는 분이라면 알고 계실겁니다. 정운호,김수천 부장판사,성형외과 의사과 얽혀있는 사건이죠.



때문에 김소연 미인대회 1위 입상에 정운호 대표와 연관이 된 브로커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증거는 없음)


검찰에서는 2013년 미인대회 당시 브로커 쪽으로 거액의 자금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보고 이에 대해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수사여부를 검토중이라고 전한 상태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정운호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지하철 상가 브로커 심모씨가 김수천 부장판사의 딸이 출천한 미인대회에서 두 차례나 대회장직을 맡았었다는 점을 들어 현재 수사여부를 검토중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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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씨는 W그룹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2001년 2006년대회장을 맡았다고합니다. (2006년은 공동대회장) 문제는 심씨가 2006년 이후로 관련 대회에 관여하지 않았지만, 김 부장판사의 딸이 출전한 2013년도 미인대회 당시 주최 측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다는 것입니다.(기사에 받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당시 실무책임자였던 이모씨에게 7000만원을 송금한 것을 시작으로, 3000만원, 1000만원 등 모두 1억 1000만원을 송금했다는 것이죠. (첫 입금 날짜는 2013년 6월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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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대회는 같은 해 7월 9일 종료됐는데 타이밍이 비슷하기 때문에 검찰에서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씨는 돈의 성격에 대해 "개인 채무를 변제하는데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정운호 대표가 2013년도 대회에서 김 부장판사의 딸이 1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들에게 로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회에 협찬사로 네이처리퍼블릭이 했다고 하니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아직 대가성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수천 부장판사 딸 김소연은 누구?



제27회 월드 미스유니버시티에 1위상 수상자 김소연 나이 25세로 김수천 부장판사 딸입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 출신이며 장래희망은 아버지처럼 법조인이라고 하죠.


대회에 앞서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에는 "저의 밝은 성격으로 넓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라며 대회 출전 이유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1위 이 후 봉사,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관련기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김소연 씨는 수상소감으로 "예쁘고 똑똑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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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김소연 아버지인 김수천 부장판사는 불미스러운 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김소연 씨 입장에서는 힘든 상황일 겁니다.



아직 혐의는 물론 조사시작도 안했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수사결과를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여? 이런 사건일수록 현명하게 대처해야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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