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동안 아들 키웠더니..

인천 교회 담임 목사 아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영화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이 현실화 됐다고 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죠. 인천의 한 교회의 조목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심호흡하시고 관련 소식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7년 키운 아들, 알고보니 교회 목사 아들?


조목사의 교회에 다니는 김 집사는 최근 17년 동안 키운 아들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교회 담임목사님의 아들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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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김집사 부인(아내)가 담임목사와 관계를 가졌다는 것인데 정말 사실이라면 충격적이지 아닐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집사는 지금의 아내와 o교회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연애 끝에 결혼을 한 것이죠. 당시 조목사가 축복해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의 느낌이 맞았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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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크면서 주변 사람들이 자꾸 저랑 안 닮았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하니다. 그래서 의심을 했던 것이죠.



17년 동안 키웠던 아들과 
담임목사 유전자 99.99% 일치

17년동안아들 키운 김집사 주장



김 집사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아내가 결혼한 뒤에도 기도를 핑계로 교회에 많이 갔다고 합니다. 새벽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죠. 하지만 기도를 한다고 하니 별의심 없이 아내를 믿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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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상황은 지속됐고 결국 아내를 의심을 했는데 살펴보니 아내가 목사의 집에서 나오는 걸 몇 차례 목격합니다.



때문에 아내에 대한 의심은 깊어질 수 밖에 없었고 부부싸움도 많이 했다고 하죠. 김 집사의 바람과는 달리 아내는 이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이혼소송이 진행 중인 것이죠.


김 집사는 담임목사 때문에 한 가정이 깨졌다며 법적으로 처리하고자 하였습니다. 법원에서는 조 목사를 증인으로 채택했고 조 목사는 이에 응해 법원에서 증언까지 했습니다. 



내가 하늘이 무너지고 몇날며칠 통곡하고

울었는지 몰라요. 우리 아들 때문에..


그렇게 김 집사는 2015년 아들과 친자확인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죠.


때문에 법원은 조 목사에게도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받으라고 지시를 했다고하는데 조 목사는 이에 따르지 않았다고 하죠.(김집사 주장) 결국 법원에서 조 목사에게 최후통첩을 했다고 합니다.



조목사 친자 확률 99.9999%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으면, 친자라고 보겠다는 것이였죠. 결국 조 목사는 유전자 검사에 응했고 결과는.........99.99% 일치라고 나왔다고 합니다.

 


내 자신이 처량한 것도 있지만, 우리 불쌍한 아들.


내가 저 아이를 어떻게 해야 되나..



조 목사, 검사기관 신뢰할 수 없어


인천 교회 조 목사 주장



그럼 알아서 하라고 머리카락

뽑는다고 해서 뽑아주고 왔더니


그런 식으로 동일하다고 얘기하는데

난 그것도 믿을 수가 없다.

조 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김 집사는 아내를 줄곧 의심했음은 물론 평소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유전자 검사와 관련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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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결과 99.99% 일치하는 결과가 나온 상황인데 조 목사는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머리카락을 뽑아주었는데 김집사가 바꿔치기했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야겠지만 유전자 검사를 한 기관은 법원에서 지정해준 곳이라고 하니 김집사의 말이 신빙성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아들.....이 마음이 어떨지 참담할 뿐입니다. 이 사건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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