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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택시 릴리메이맥 이진이 메이크업 공개하나?


tvN 택시 릴리메이맥

과 황신혜 딸 이진이 출연


매주 화요일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tvN 택시에 호주의 뷰티스타 릴리메이맥황신혜 딸로 잘 알려진 이진이양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메이크업을 배울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살펴 보겠습니다.



tvN 제작진에서는 황신혜 딸 이진이와 세계적인 뷰티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릴리 메이맥의 출연소식을 전하며 그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매력 넘치는 그녀들만의 입담을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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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황신혜 딸 이진이양은 알고 계실테지만 릴리메이맥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요. 릴리메이맥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무려 180만이 넘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릴리 메이맥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ilymaymac/


실제로 릴리 메이맥 인스타그램에 직접가보니 그녀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진하나만 올려도 정말 엄청난 댓글이 달릴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이죠.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의 시선은 곱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에게 말입니다. 실제로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릴리메이맥 엑소 찬열, 릴리메이맥 과거, 성형 등에 대해서 악플이나 루머 등이 많이 보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 릴리 메이맥의 입는 옷이며 메이크업 등이 유행화 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한 마디로 전 세계적인 뷰티 아이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립스틱(말린 장미)을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켰다고 하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학력 또한 대단한데요. 시드니 대학을 졸업하여 현재는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말 그대로 엄친딸이 따로 없네요.



방송을 통하여 릴리 메이맥은 자신이 아끼는 파우치는 물론 본인이 인정하는 한국 화장품에 대해서 언급한다고 합니다. 릴리메이맥 메이크업 비법까지 공개 된다고 전해져 현재 많은 여성분들이 묘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릴리 메이맥 립스틱 MLBB(My Lips But Better) 에 대해서도 언급한다고 하네요.



한편 이제는 황신혜 딸 이진이가 아닌 드라마,뮤직비디오, 심지어 예능까지 활동하고 있어 일명 모델테이너로 불려지고 있는 이진이양도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진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어머니 황신혜를 닮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월한 몸매를 들 수 있을 텐데요. 이진이 역시 영어,중국어까지 3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딸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이진이는 현재 중국에서도 활동하며 한류에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는데요. 대스타 황신혜의 도움없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었다는 후문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진이양 말할 때 보면 정말 당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진이 나이 이제 18세 인데 말입니다.



아무튼 택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릴리메이맥과 이진이는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하여 두 사람은 명동쇼핑도 하고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한복 차림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고궁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한강공원에서 직접 치킨을 시켜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특히 릴리메이맥 이진이가 서로 잘 맞아서인지 촬영내내 재미있게 임했다고 합니다.



이진이 릴리메이맥 모두 SNS(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스타로 지내면서 좋을 때도 있지만 온라인 스타로 살아가면서 악플,루머,찌라시 등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SNS라는 매체특성상 항상 즐겁게 보여야 팬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더 큰 중압감을 있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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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두 분께 말하고 싶은 것은 꼭 스타가 아니여도 언제든,어디서든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본인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말입니다. 일일히 신경쓰고 살기보단 그것을 인정하고 지내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택시라는 방송은 여성분들에게는 최신 트렌드의 메이크업을, 남성분들에게는 그녀들의 톡톡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진이 릴리메이맥의 앞으로의 활동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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