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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둘째 출산 남편 제임스박 득녀소식에...


선예 둘째 출산

가정분만으로 현재 모두 건강


한 때 대한민국의 열풍을 일으켰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민선예) 둘째 출산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이로서 선예는 두 딸의 엄마가 됬는데요.  남편 제임스 박과 함께 현재 안정을 취하며 기뻐하고 있다고 전해 졌습니다.



(선예 페이스북-사진)


선예 첫 째 딸(박은유) 에 이어 둘 째 달 이름은 박엘리샤(박하진)로 알려졌는데요. 선예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둘 째 출산에 관련하여 인증샷을 올리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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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니 첫째 딸, 은유 양도 진짜 많이 큰 것 같습니다. 그 옆에 있는 아이가 이번에 태어난 박엘리샤라고 합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답게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이네요.



선예는 사진과 함께 "4월 22일 오전 6시 50분, 하진 Elisha Park, 미드와이프와 함께 편안한게 홈벌쓰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며 "염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Amazing Grace"라는 글로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예 남편 제임스박과 결혼을 하고 한 동안 소식이 뜸했는데 기쁜소식으로 근황을 전한 것이죠.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선예는 원조 아이돌그룹 중에 최초로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결혼하기전에 이미 '선예 동거','선예 혼전임신' 설이 떠돌았지만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은 루머 찌라시를 일축하였죠. 그 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예 남편 제임스 박은 직업이 선교사로 알려졌는데요. 연관검색어에 '제임스박 재력'이 있어 찾아보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선예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재력,집안 등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평범한 집안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종교적 믿음과 서로에 대한 신뢰로 이른 나이에 결혼은 하신 것 같습니다.



결혼 당시 "저에게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고 긴장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남겼던 선예는 이제 벌써 3년차 주부?유부녀 입니다. 어제 둘 째 출산으로 벌써 두 딸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현재 네티즌을은 선예 득녀 소식이 들리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선예 결혼으로 떠들석 했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3년이나 지났군요. 결혼을 하고도 향후 활동에 대해 선예는 가수라는 직업을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송을 통해서는 모르겠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계속 노래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새로운 앨범이나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말이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별 다른 활동을 없었죠.



일각에서는 선예 CCM을 제작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찾아보니 별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남편 제임스박 직업이 선교사이기 때문에 종교생활과 가정을 꾸리며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선예는 결혼하기 전에 신랑님을 만나기 전부터 제가 살아가야할 방향을 선교활동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결혼이라는 것은 살아가야할 방향과 목적의 시작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나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잡게 됐고(선교활동?)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이 시작점이 됐었다는 말을 하죠. 다시 말해 삶의 방향의 터닝포인트 때문에 결혼이 시작점이 됐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습니다.



방송활동은 없지만 SNS를 통하여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입니다. 오늘 둘 째 출산으로 더욱 바쁘신 나날을 보내 실 것 같은데요. 현재 네티즌들은 " 엘리샤 너무 예뻐요~","와~ 너무너무 축하해요" 라며 그녀의 출산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산모(선예)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남편 제임스 박은 이런 득녀 소식에 감격에 겨워하며 "감사하다" 말을 전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선예 근황을 접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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