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 "나는 나 근황 및 주식과 사기 "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때때때때 때때때때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라는 노랫말 기억하시나요? 주주클럽 '나는 나'라는 곡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듣는 곡인데요. 당시 특이한 목소리와 가사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앨범이 총 1백만장이 팔릴 정도로 인기였죠. 슈가맨 주주클럽이 올만에 출연하였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여? 한 번 살펴 보시죠.

주다인,주승형,주승환 주씨들이 그룹이라고 하여 그룹 명을 주주클럽이라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당시 독특한 목소리로 개성있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앨범도 많이 팔렸지만 표절시비에 휩쌓이는 등 안좋은 일이 겹치면서 어느 순간 방송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죠. 그러다 작년 무한도전 토토가가 대히트를 쳐서 다시 언급 되곤 하였습니다.

슈가맨 주다인씨는 과거 앨범이 1백만장 팔렸지만 번 돈 7억5천만원 정도를 모두 주식과 사기로 날려 버렸다며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주다인 나이 40세 이지만 정말 굉장히 관리를 잘하셔서 동안외모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오늘 슈가맨을 통하여 주다인 근황을 밝히며 그 간의 에피소드를 공개하였습니다. 주다인 인스타그램을 보니 여행도 하시고 공연도 하시고 잘 지내 신 것 같습니다.

주주글럽 나는 나 부를 때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변함 없이 똑같을 수 있는지 정말 감동입니다. 모덕락에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최근 들어 주주클럽 '나는 나' 와 같은 개성있는 노래가 나오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앨범작업도 하신다고 하니 좋은 음악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