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김구라 이번엔 이변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방송 될 MBC연예대상에서 과연 누구에게 대상이 돌아갈지 벌써부터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KBS연예대상에서는 이휘재씨가 대상을 받았는데 논란이 많았죠. 저 부터도 이해 할 수......아무튼 MBC연예대상식에서도 이런 이변이 일어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우선 MBC연예대상 MC에는 '김성수','김구라' 그리고 최근 드라마<장사의 신>에 주연으로 발탁 되어 한참 주가를 높이고 있는 '한채아'입니다. 오늘 방송 될 연예대상에서는 최고의 프로그램의 호기심 보다는 과연 누가 대상을 타느냐가 가장 궁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프로그램에서 대상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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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무하도전'과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그리고 '마이리틀 텔레비전'등으로 함축이 된다고 보는데요. '라디오스타'는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 혹은 소폭상승을 이루고 있으며 '마이리플텔레비전'은 매회 방송 때마다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노출이 될 정도로 관심이 많은 방송입니다.무한도전은 말 할 필요가 없구요.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유력한 최고 프로그램 후보 중 두 개에 김구라씨가 포함이 되 있는 점입니다.

 

솔직히 MBC에서 올해 가장 많은 방송을 했던 김구라입니다.라디오스타,복면가왕,세바퀴,마이리틀텔레비전,능력자들,나의머니파트너:옆집의CEO 등이 있는데요.어마어마 합니다.MBC예능이 선전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석 그가 누구입니까.영원한 대상후보인 유재석입니다. 누가 봐도 인정합니다.올해도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끌며 높은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상후보로 유력합니다.‘무한도전’이라는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맡아 10년째 진행중이며 논란을 빚을 때 마다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진행했습니다.'유느님'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하지만 올해 무한도전은 많은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멤버들의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했으면,공연장에서의 문제,등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기에 불가피 할 수 도 있지만 올 해는 유독 많았습니다.MBC측에서도 무한도전이 최고프로그램으로 유력한 상황에서 유재석까지 대상은 부담스러워 보입니다.유재석이 자격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이 그렇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네티즌의 의견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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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를 시기하는 몰 상식한 사람도 보이고 응원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솔직히 올해 김구라만큼 열심히 그리고 많이 그리고 잘! 한 사람이 있나 싶은데 왜 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특히 장수 토크쇼인 ‘라디오스타’에서 올해도 역시 센스있는 입담을 보여주셨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복면가왕’이 정규편성되도록 이바지했습니다. 대상후보로 '박명수'와'김영철'이 거론 되고 있는데 올 해 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최근에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 이를 열심히 극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황장애라는 힘들 상황에서도 빠르게 회복하고 돌아왔습니다.그래서 "불쌍하다 김구라 대상줘라"라는 분은 개인적으로 생각 했을 때 개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너무 고생했던 김구라의 대상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