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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박진희 "한 판 뜰까?응?"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지난 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름하야 강남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오늘은 그 2탄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서초댁 최정윤과 반포댁 박진희의 17년의 우정에 금이 간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서 화제입니다.명품드라마의 여주인공에서 이제는 법조인의 아내인 박진희는 과연 어떻게 대처했을까여?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17년 절친’ 박진희와 최정윤...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박진희의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직접 만든 맛간장과 절친 최정윤이 만들어 선물한 맛간장이 발견되었는데, 최정윤이 선물한 간장이 새 것과 같은 상태로 남아있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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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진희는 “아까워서 못 먹고 있었다”며 적극 해명했었다고 합니다.장난끼 발동한 MC들은 그럼 어떤 간장이 더 맛있는지 평가해 보자며 하여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ㅎ결국 박진희와 최정윤은 대결에 임하였는데 각자 “4년간 연구한 결과물”, “주부의 양심을 걸고 만든 건강한 맛간장”이라며 장점을 어필했고, 셰프들도 진지하게 맛을 보며 평가했다고 합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여?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최초로 유아식으로 대결이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이원일 vs 최현석 쉐프가 직접 나섰다고 합니다. 흥미진진 하군요. 두 사람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희는 '갓 돌이 지난 딸을 위한 요리'를 요구하여 대결에 응했다고 하네요.유아식이면 뭐니뭐니 해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할텐데 어떤 음식이 나왔을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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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상 이원일에게 뒤처지고 있던 최현석은 스타배지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내며 대결에 임했다고 합니다.오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지난 주에 이어 흥미진진 합니다.맛간장과 유아식이라니 저도 좀 보고 배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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