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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강사 중학생 제자 교제 13세 성적 학대..부천학원여강사 신상?


30대 여강사 중학생과 교제

부천학원 여강사?


부천의 한 학원 여강사가 미성년자인 중학생 제자와 교제를 하다가 합의 하에 性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건 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다행히 법원에서는 이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에서는 아무리 합의를 했더라도 성적학대에 해당된다며 중학생 제자(13세)가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진술했다는 내용과 상관없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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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강사 A씨(32살)는 2015년 10월 9∼25일에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중학교 제자(13살)B군과 4차례 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30대 여강사 A씨는 B군과 집이 같은 방향이어서 자주 함께 다니며 정이 들었고 B군에게 먼저 사귀자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교제를 제안한 것이죠. 이에 B군은 허락했고 두 사람은 관계까지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B군의 스마트폰 문제에는 "같이 씻을까", "안아 보자" 등의 문자메시지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물론 부천 32살 여강사는 정당하게 사귀는 사이였고 합의 하에  관계를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성적 학대가 아니라는 것이죠. 에휴....진짜.



더욱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B군 역시 A씨를 사랑하고 있으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한 점입니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B군의 다음 진술인데  B군은 A씨와 관계를 할 때 당황스럽고 부끄러웠다고 진술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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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첫 관계가 빨라지고 있는 시대라지만 고작 13세인(만으로) 학생에게는 낯설고 부담스러운 일이였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30대 여강사가 자신의 욕심(좋게 말해서)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여교사 제자가 부적절한 관계소식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학원에서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이를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잘 못 된 걸까여? 그 중학생이 크면 과연 올바른 性관념이 있을까여? 참으로 걱정입니다.



30대 여강사 부천학원여강사 신상?



현재까지 알려진 30대 여강사 신상은 많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부천지역 학원이란 점 32세란 점입니다. 이런 여강사는 신상을 까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만약 이대로 묻힌다면 또다시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법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했는데 A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아동 음행강요·매개·성희롱 혐의를 적용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성적 가치관과 판단 능력이 충분히 형성되지도 않을 나이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학원가에서는 소문이 났을테고 빨간줄도 그어졌으니 학원강사는 이제 하기 힘들 겁니다. 30대 여강사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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