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태원

사랑하고 싶다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기타리스트,로커에서 희망전도사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김태원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였습니다. 마치 영화같은 삶을 살아 온 김태원,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살아있는 전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


그룹 부활은 1986년 1집 '비와 당신의 이야기','희야'로 그야말로 신드룸을 일으켰습니다. 그 중심에 김태원이 있었죠. 하지만 이 후 김태원은 두 번의 대마초 사건으로 교도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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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우여곡절 끝에 대마초라는 약의 유혹을 이기며 다시 한 번 가수생활에 성공을 하였죠. 부활 특유의 음악적 색깔로 많은 사랑을 다시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최근의 김태원은 라디오DJ로서(김태원의 원더풀 라디오) 평일 8시30분~10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아 가고있습니다.



세상에 전하는 그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


김태원 부인(아내)이현주 이야기



김태원 이현주 부부는 고등학교 때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죠. 김태원이 각종 병과 싸울때에도 늘 아내 이현주씨가 함께 했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김태원이 대마초를 완전히 끊을 수 있었던 것도 지금의 부인 이현주 때문이였죠.



그를 지켜온...

 

또한 김태원 아들 김우현 군은 자폐성 발달장애 2급이었는데 김태원은 아들의 이런 진단을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외면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이때도 필리필에서 홀로 두 아이를 지켜온 것이 아내 이현주 씨 입니다.


물론 최근에 김태원은 아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태도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는 모두 김태워 아내 이현주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김태원이 지켜야 할 사람들 


그리고 김태원 딸 김서현,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서현 양은 어릴때 필리핀으로 이민을 가서 힘든 사춘기를 겪어야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헤어져야 했고 부모님의 관심도 모두 동생 김우현 군에게 향해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훗날 김서현은 '이제는 이해한다'며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숱한 헤어짐과 위기 속에

지켜낸 부활의 30년


부활 데뷔 30주년 맞아 콘서트 열다.



많은 시련속에도 단 한번도 음악에 손을 놓지 않았던 김태원, 그리고 그룹 부활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열였다고 합니다. 부활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많은 보컬이 바뀌였음에도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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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엔딩 스토리' 등 주옥 같은 명곡이 많은데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죠. 한국에서 록이란 장르로 무려 30년 동안 밴드를 이끌어 온 것은 음악없이는 살 수 없었던 김태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그만두는 날이 곧 제가 죽는 날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김태원 가족과 함께 노래하다.



세상의 편견을 피해 필리필으로 이민은 간 김태원 아내와 딸, 아들, 그래서 김태원은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가족과 함께있다고 합니다. 아들보다 단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김태원, 앞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희망전도사로서,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그저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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