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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간부가 대낮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라니...


경찰관 대낮 주택가 음란행위

여성신고로 붙잡혀


최근 들어 경찰관 관련 性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학교전담 경찰관과 여고생간의 관계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번엔 경찰간부가 대낮에 주택가에서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보니 얼마전 김상현 선수의 음란행위가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범행수법도 비슷합니다.이 경찰간부 역시 범행 후 차량 타고 도주했다가 주변의 CCTV 분석 끝에 검거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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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한 상태라고 합니다. 도대체 대낮에 그것도 주택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여?



경찰 간부 대낮 주택가 음란행위 사건 경위



A 경위는 5월 18일 오후에 인천시 남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 자위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를 신고한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한 남자가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여성을 보며 라고 하였지만 구체적인 상황을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분명히 음란행위를 했지만 여성을 보며 하지는 않았다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A경위의 말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A 경위에 대해서 검거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출석요구를 하고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CCTV로 차적까지 조회하였으니 혐의를 부정하지는 못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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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술서에서도 음랑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여성을 보며 했는지 상상이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누리꾼들은 경찰간부가 뭐하는 짓이냐, A경위로 김상현 선수와 같이 이름을 밝혀라, 야구선수 한명은 퇴출되었다 똑같이 신원 공개하고 퇴출시려라 등의 의견을 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상공개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상현선수와는 좀 다른 케이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A경위 역시 김상현 선수와 마찬가지로 결혼을 한 상태라고 하는데 이런것은 단순히 가정사라기 보다는 성적판타지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상대방 여성은 적지 않는 정신적 피해를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는 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디 발본색원하여 법에 따라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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