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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터뷰하는 여기자 기자회견녀 누구지?


박유천 인터뷰녀

여기자, 기자회견녀 누구지?


박유천 사건이야 이제는 온 국민이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은 박유천 무혐의로 결론이 날 것 같다는 것이였습니다.  오히려 첫 번째 고소녀에게 공갈혐의로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하죠.



뭐.. 사실상 연예계 생활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른 이야기좀 해보겠습니다. 지난 6월30일 박유천은 방송을 통하여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미 박유천 사건이야 일파만파 퍼져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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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보다는 옆에서 인터뷰를 하고자하는 여기자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우스게소리로 여기자가 아니라 박유천 관련 피해자가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정도로 훌륭한? 몸매와 비주얼을 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측면에서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제가 일명 박유천 인터뷰녀,여기자,기자회견녀에 대해 알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이름마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한 커뮤니티에서 이 여기자와 친분이 있다며 본인에게 물어보고 올리겠다 하였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박유천 인터뷰 기자 관심에 대한 쓴소리



이러한 박유천 인터뷰 기자에 대한 관심에 여기저기 쓴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유천 사건의 본질을 훼손한다는 것이죠. 개인적인 생각은 사회적인 외모지상주의에 따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나 잘생기고 멋진 남자에 대한 관심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너무 지나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여기자분이 수습기자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누리꾼들의 관심으로 그 피해를 보지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기자라는 직업은 사건의 진실을 대중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하는 직업입니다.



때문에 대중들의 이러한 관심은 사건의 사실을 명확하게 전달해야하는 여기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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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대중들의 그녀에 대한 관심으로 불이익을 당했을지에 대한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그녀에 대한 관심은 이제는 좀 자제해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네티즌들도 이러한 생각으로 일명 박유천 인터뷰녀,여기자,기자회견녀에 대한 신상과 관련하여 그만 궁금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그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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