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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민해경 "성숙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해경 남편 결혼 이혼 딸 나이 이혼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이 목소리 기억하시나요? 가수 민해경씨가 부른 '보고 싶은 사람'이란 곡의 첫 구절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발매한지 한 달도 안되서 각종 가요프로그램을 휩쓸었던 노래입니다. 오늘 불후의 명곡 민해경편이 방송 되었는데요.전설적인 가수인 민해경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번 살펴 보시죠.



가수 민해경하면 떠오르는 것이 허스키한 목소리, 섹시디바, 가창력, 그리고 노래를 부를때의 눈빛과 표정 일 것입니다. '보고 싶은 얼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등  수 많은 히트록들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니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외모와 느낌은 별하지 않았더군요.자신의 곡 ‘성숙’으로 가창력 또한 변치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오늘 불후의 명곡 민해경 편에서는 문명진 '그대 모습은 장미' 호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스테파니 '보고 싶은 얼굴' 투빅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등 후배 가수들의 민해경씨의 노래를 재해석해서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스테파니의 보고 싶은 얼굴이 특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본명 백미경

민해경 나이 1962년생 55세

민해경 남편 이인수

민해경 딸 이유빈

민해경 언니 가수 민재연


민해경 프로포즈 남편 이인수 대마초, 딸 이유빈



민해경씨가 결혼할 당시만해도 여자가 먼저 결혼 프로포즈하는 것은 이슈가 될 정도로 흔한 일은 아니였습니다. 민해경씨는 남편에게 먼저 "결혼할래?"라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여자처자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있었으나 민해경 남편 이인수가 대마법 위반으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하지만 민해경 임신 상태였기 때문에 결혼식도 취소할 수도 없었죠. 당시 검찰에서는 이인수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려졌고 결국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5세 연하의 남편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뱃속의 아기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었습니다. 당시 대마초...뭐 법적으로는 위반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는 않았고 남한테 피해를 입힌 것도 아닌 사실 또한 민해경 결혼 결심의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이인수 씨는 무역쪽에 종사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민해경 딸 이유빈양의 근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민해경 루머 이혼,야간업소



민해경씨 연관검색어를 보면 민해경 이혼 이라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루머 일 뿐입니다. 민해경 불화설이 기사에 언급된 적은 있었으나 이는 부부간의 싸움이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민해경 야간업소란 말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좋게 느껴 질 수도 있으나 지금하고 달리 당시에 가수들은 활동영역이 방송(가요프로그램),공연,밤무대 야간업소 정도로 한정 되어 있습니다. 민해경 야간업소라고 하여 야간업소에서 일한 것이 아니고 단지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워 야간업소에서 노래를 부른 것 뿐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어 오늘날의 대가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변하지 않은 외모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한 세월을 풍미한 가수 민해경씨의 앞으로의 활동을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하나 준비했습니다. 민해경씨만의 낼 수 있는 느낌이 따로 있습니다. 들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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