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메갈리아 논란 

메갈 티셔츠 사건 어디까지 가나


메갈리아, 여성 일베라고 불려지며 사회적으로 그 평판이 그리 좋지 못한 사이트입니다.(개인적 생각) 최근 넥슨 성우 사건으로 인해 여기저기서 시위와 함께 메갈리아 옹호 vs 비판 로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넥슨 성우 사건이야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자면 넥슨 게임 성우가 메갈리아를 옹호(메갈티셔츠도 사고..)하는 발언을 하자 넥슨 게임(클라시스)을 탈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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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는 이와 같은 압박에 결국 넥슨 성우와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되니 메갈리아 혹은 메갈리아4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넥슨을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넥슨 성우 사건입니다.



당시 넥슨 회사앞에서 시위까지 할 정도로 그 기세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중간에 낀 넥슨만 곤혼을 치룰 수 밖에 없었죠. 정의당 역시 마찬가지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문제는 정의당 소속 문화예술위원회가 ‘기업의 노동권 침해’라며 넥슨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정의당 메갈리아 옹호입장이다! 라며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사람들로 부터 거센 비난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정의당 탈당한다는 글이 정의당 홈페이지는 시작으로 여기저기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애초에 가만히만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좀 아쉬움, 아니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여론을 대한민국 정당에서 모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였습니다. 몰라서 였을까여? 여기저기 거센 비난에도 정의당에서는 별다른 반응없이 사태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욱 탈당소식이 줄지어 이어진 것입니다. 이 역시 사태파악을 조금만 빨리 했다면 뉴스에까지 나오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노희찬(정의당 원내대표) 메갈리아에 대한 입장



결국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메갈리아에 대해 어느 한쪽 서지 않겠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탈당을 원하고 있고 일부에서는 통장에서 당비가 나갔다며 항의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당이라는 조직이 어느 한 쪽에 확실하게 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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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왜! 그 같은 발언을 하도록 내비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정의당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는데 이제는 '정'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저만 웃긴지 모르겠지만 오늘 메갈리아 정의당 논란으로 본인들도 놀랐다며 과거 종북 논란 이후 이런 사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ㅎㅎ 진짜 국민의 뜻의 향방을 이렇게도 모르고 있으니 당이 크지 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정의당=메갈당이란 표현을 쓸까여? 이런 이미지가 고착화 되면 정말 답 없습니다.(알고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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