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냉장고에서 여성

시신 발견, 훼손 없어


몇년 전 7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장기간 냉장고에 유기한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일명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이었죠.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물론 차이점은 있습니다.



가정집 냉장고서 30대 여성 시신 발견


의정부 가정집 냉장고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급히 수사에 들어 간 상황인데 시신이 어떻게 발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 3시에 발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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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은 시청자의 제보에 의해 현재 각 언론사에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중입니다. 숨진 여성은 30대 중반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 경찰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공식발표는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경기도 의정부 가정집 냉장고서 시신 발견


시신이 발견된 냉장고는 양문형으로 된 냉장고인데 특이한 점은 시신이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뭔가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훼손이 안 된 시신을 그대로 냉장고 안에 넣고 사라진 것입니다.



용의자는 누구인가?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 집에서 발견... 경찰 추적 중


언론에 따르면 이 냉장고 시신이 발견 된 가정집은 피해자가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 A씨의 집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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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피해자는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나 알고 지냈다고 하는데 어떤 사이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A씨는 40대 남성으로 결혼여부 또한 알려지지 않았구요. 이는 피해자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건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이틀 전 피해자 여성은 집으로 귀가를 하지 않아 가출 신고가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스마트폰 등 수사력을 집중하여 피해자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시신을 찾게 된 것이죠. 결과적으로 가정집 주인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건경위야 시간이 지나면 알려질테지만 어찌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냉장고 시신 관련한 사건에서 대부분 15년 이상의 중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부디 강력한 처벌로 사회적으로 경종을 좀 울렸으면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유력한 용의자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이미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우선은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 피해자에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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