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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폐지 후속은 '어서옵쇼'


나를 돌아봐 폐지 후속

은 어서옵쇼? 공식입장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폐지설이 떠 돌고 있습니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방송인데요. 누리꾼들과 일부 매체 언론사에서는 이미 폐시절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후속으로 '어서옵쇼'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나를 돌아봐는 출연진 중 한명이 다른 출연진의 매니저가 되어서 그의 수발을 드는 과정에서 나를 돌아본다는 취지이지만 예능 프로그램인만큼 웃음을 주는 쪽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최근 박명수, 이경규와의 호흡이 물에 올랐다는 평이 많았는데 결국 폐지를 선택했다고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 프로를 즐겨 보는 시청자들은 다소 서운해 하고 있는데요. 아직 100%확정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거의 폐지가 될 것 같습니다.)



방송이 시작하기 전 부터 조영남,김수미의 갈등으로 있어서는 안 될 일도 벌어지며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최민수 폭언,폭행? 설로 물의를 빗기도 하였죠.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는데 이와 같은 출반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교체하면서 점차 시청률 상승도 가져 왔는데요. 

금요일 예능 1위인 정글의 법칙 과 비교가 될 만큼 시청률이 올라갔었죠. 

물론 그 후에는 또 조금씩 떨어지긴 했지만 말입니다. 



최근에는 이경규 박명수 팀이 신선한 재미를 주며

그럭저럭 잘 나가는 편이였는데요.

무슨 연유인지는 몰라도 폐지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 '나를 돌아봐 폐지'라는 기사까지 나오게 된 것입니다.

보통 이런 기사가 나왔을 때는 열애설과는 달리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누리꾼들이 이미 나를 돌아봐 폐지에 대해서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아쉽다는 사람도 있고,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는게 문제가 

있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논란 속에 나를 돌아봐 제작진에서 공식입장을 내 놓았는데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직 논의 중이며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벌써 후속프로그램 제목이 '어서옵쇼'라는 기사까지 떴으니

이변이 없는 한 폐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어서옵쇼는 이서진,노홍철,김종국이 출연한다고 하는데

노홍철에 대한 논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이 시끄러운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100% 정해진 바는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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