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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영화 덕혜옹주 비극적 삶 연기몰입



배우 손예진양이 영화 덕혜옹주에서 고종의 마지막 딸의 역활로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손예진씨는 영화 <연예시대><내 머리 속의 지우개 ><클래식>등에서

이미 멜로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섹시하고 차도녀 스타일의 연기도

일품이셨죠.



이번과 같이 사극적 요소로 이루어진 작품에 주연을 맡은거는 드라마<대망>(장혁 주연) 이후로 처음인데요.

과연 황제의 딸로서 그 비극적 삶을 어떻게 연기 하실지 궁금합니다.

상대역으로는 박해일씨를 비롯해 정재영, 윤제균, 라미란 등 출연 배우가 있군요.

오늘 그러니까 19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고사를 지낸다고 하네요.가고 싶습니다.


덕혜옹주의 대략전인 시놉시스를 발췌했습니다(동아일보DB)


영화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이 녹아든 대서사이지만 기본 감성은 ‘사랑’이다. 

손예진은 역사의 소용돌이에 희생되면서도 박해일과 일생에 걸친 사랑을 놓지 않는다.

이미 동명의 원작소설을 통해 대중에게 인정받은 이야기인 만큼 영화화에 대한 기대 역시 높다.


시대극인 만큼 아무래도 제작비가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무려 100억 원! 규모로 이뤄질 전망이다.

나오게 된다면 무조건 보고싶군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최근 손예진씨의 레전드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시죠~




후...여신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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