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훈장 폭행

김봉곤 성추행 폭행 관련없다.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 올바른 인성을 위해 돕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선생님이나 훈장님 등이겠죠. 하지만(비록 일부지만) 사회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청학동 훈장 폭행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청학동 훈장이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뭐.. 살다가 싸울일도 있겠죠. 그래서 욕설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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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은 시민에게 욕설을 하고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법원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청학동 훈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내렸죠.



이 사건은 지난 29일에 일어나게 됩니다. 청학동 훈장 A씨(56)는 서울 도봉구 한 주택가에서 B씨와 주차 시비가 붙었는데 이를 참지 못하고 위와 같은 짓을 저지른 것입니다. 법원에서 오죽했으면 160시간의 복지시설 사회봉사와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겠습니까.. 당시 상황을 안봐도 알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사건이 터질때마다 언급되는 분이 계시는데 청학동 훈자 김봉곤씨입니다. 하지만 위의 청학동 훈장 폭행사건 피의자는 56세로 48세인 김봉곤 훈장과는 나이가 다릅니다. 또한 사는 지역 예절학교 위치도 다르죠.



말이 나온김에 연관검색어에 있는 '김봉곤 성추행'에 대해 살펴보자면 위의 사진은 유튜브를 통해 김봉곤 성추행을 검색하면 나오는 동영상 뉴스를 캡처한 것입니다. 


누가 보면 위의 영상속 해당 피의자가 김봉곤 훈장이라고 오해하기 딱 좋은 영상이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사건을 일으킨 사람의 '성'이 김씨가 아니였습니다. 이 점 또한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란 프로그램에서 '청학동 스캔들'이란 제목으로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 청학동 훈장 성추행과 관련된 사안을 다루었었죠. 당시 방송에서는 여중학생이 서당에서 2년전부터 독서.예절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 훈장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훈장은 전국으로 강연을 다니며 왕성하게 활동해 온 명사였다고 알려지면서 이 훈장이 김봉곤 훈장이 아닌가 하는 말이 많았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미 기정사실화 하였죠.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김봉곤 회초리


그러니까 결론은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은 폭행사건과 성추행 사건 모두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훈장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김봉곤 훈장이기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아무튼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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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청학동 훈장 성추행 사건의 훈장은 아직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훈장은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했고 학부모 또한 알려지기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쉬쉬하며 넘어간 것이죠.



정직하게 검소하게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있는 김봉곤 훈장님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김봉곤 예절학교 비용 가격은 7박8일에 55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제 글을 보시고 부디 그동안 잘 못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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