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열애! 김명훈 " 농구 광팬 진보라 경기장에 쭈~욱"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또...또.....열애 소식입니다.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진보라(29)가 삼성 썬더스의 농구선수 김명훈과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진보라씨는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김제동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이번에도 김제동만 ㅎㅎ 어찌됐든 축하 할 일입니다. 관련소식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11일) 진보라,김명훈 관계자에 따르면 진보라는 김명훈과 연인 사이로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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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는 데이트 장소를 주로 농구장에서 김명훈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당당한 만남을 하고 있군요.

이미 진보라,김명훈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라고 합니다.선남선녀 커플이 따로 없습니다.

▣ 삼성 썬더스 김명훈 선수는 누구지?

농구 경기에 흥미가 없어 저는 오늘 김명훈은 선수를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상당히 유명한 선수 였습니다. 죄송 할 따름입니다. 2009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한 후 2013년부터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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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m나 되는 센터이고 정말 훤칠하게 잘 생겼군요.이미 훈훈한 외모로 여성 팬들이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진보라,김명훈 열애사실을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까지 언급이 없지만 뭐..공공연한 사실이라니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 정말 열애설,결혼소식 등이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한 만남 이어 갔으면 합니다. 진보라씨 연주하는 모습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