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에릭남,정은지"서울여자,서울남자 心흔들다"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방영 될 ‘힐링캠프’에는 에릭남,정은지, 등이 출연하여 새해의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홍지민 장미여관 홍진영 등 도 출연하여 OST군단이란 명목하에 자신이 선곡한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특히 가수 에릭남과 정은지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했다고 하는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에릭남은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라며 라디의 ‘I’m In Love’를 부르는가 하면 가요와 팝송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따뜻함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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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제동은 에릭남만의 무대에 감동을 받아 노래가 끝나자 에릭남에게 다가가 감격의 포옹을 나누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밑에 김제동 사진 보시죠.

감동받은 모습 보이시죠?ㅎㅎ 김제동씨가 저 정도인데 시청자분,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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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링캠프 정은지양은 서울남자에 대한 로망을 밝혀 관심을 모았는데요.이에 김제동은 "여러분들은 공감 못하실지 몰라도 촌에서 올라오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서울여자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은지는 환상적인 락 발라드 무대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도전했는데, 할 수 있는 건 없고.."라며 노래를 불렀는데 어떤 노래인지 너무 궁금합니다.감동의 무대였다고 하는데....

최근 들어 젊은 사람들까지 명퇴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참... 힘든시기입니다. 이와 동시에 각 방송사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위로,힘,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힐링캠프도 그 중에 하나이구요. 좀 슬프지만 힘내서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