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사기 피해 혐의 고소 "2억 빌려 주었는데 못 받았다..." 박미선 이봉원 나이 집 딸 이유리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방금 전 소식입니다. 개그맨 박미선 씨가 사기 혐의로 지인들을 고소 하였다고 합니다. 얼핏 잘 못 보면 박미선씨가 고소 당했다 로 볼 수 있는데요. 고소 당한 것이 아니고 돈을 못 받아서 지인을 고소 한 것입니다. 남편 이봉원씨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살펴 보겠습니다.

개그맨 방송인 박미선 사기 피해 로 지인들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2억원을 빌려간 뒤 제때 갚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방송인이 고소를 당하던 고소를 행하던 언론에 노출이 되는 것은 부담 일 수 밖에 없는데요. 아무튼 고소장이 접수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검찰에서는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박미선 지인 두 명은 2부이자로 2억을 빌렸고 1년뒤 이를 갚겠다고 하였으나 약속을 어겨 아직까지도 갚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지인 두명이 갚을 능력이나 의사없이 박미선씨에게 돈을 빌렸다면 사기혐의로 처벌이 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미선씨에 대해 이모저모 준비했습니다.

박미선

박미선 나이 1967년생 48세 

박미선 대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박미선 남편 이봉원

박미선 아들 이상엽  박미선 딸 이유리 

박미선 남편 이봉원 딸 이유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박미선 남편 이봉원씨는 많은 사업실패로 고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박미선씨가 옆에서 많은 힘이 되주었죠. 언젠가 방송에서 최근 빚을 다 갚았다고 하였습니다. 박미선씨가 방송활동을 많이 하셔서 여유가 있으셨는지 지인들에게 2억원이나 되는 돈을 빌려주셨군요. 아무튼 개그맨 사이에서 의리녀라고 소문이 나있다는 후문입니다.

많은 사업실패에서 현재 번듯한 집까지 있습니다. 이봉원 박미선 집을 공개하였죠.

소녀시대 유리씨와 닮았따고 해서 화제가 된 박미선 이봉원 딸 이유리씨 입니다.

언젠가 김구라씨가 방송에서 이봉원씨는 사람이 번듯하고 착해서 사업하고는 맞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인간성이 좋기로 유명하죠. 그런 그이기에 아내 박미선씨도 끝까지 믿고 따랐다고 전해집니다. 아무튼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 빨리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박미선 고소 상황이 변하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