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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나 집에 간다?" 타블로 처세술,쌈디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괴로운 월요일 잘 보내고 있으세요? 월요일 밤이면 큰 웃음을 주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은 특별한 MC와 게스들이 출연한다고 하여 벌써부터 화제 입니다. 안정환씨와 타블로,쌈디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입담으로 치자면 방송계에서 손에 꼽히는 이들이기에 더욱더 기다려 집니다.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네 그가 왔습니다. 마리텔을 기점으로 최근 예능계에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안정환씨가 냉장고를 부탁해 특별MC로 출연을 합니다. 제작진 측에서는 고정MC로도 안정환씨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하는데 결정을 어떻게 날지 아직 미정입니다.


그리고 연예계 입담하면 빠지지 않는 타블로와 쌈디, 오늘 방송 정말 기대가 됩니다.오늘 방송에서는 힙합뮤지션이지만 집안에서는 딸 바보인 타블로, 타블로의 딸 하루와 관련 된 에피소드가 공개 된다고 합니다.

특히 타블로는 이 날 녹화에서 집안에서의 처세술을 언급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쌈디는 “술자리에서 타블로가 자는 척을 한다”고 폭로했는데 아마 집에 일찍 들어가기 위한 방법이거나 술을 적게 먹으려는 방법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에 타블로는 “집에 있을 때도 자는 척을 자주 한다”며 강혜정에 대한 애정?을 폭로하였습니다.ㅎㅎ.

안정환,김성주씨 모두 유부남이기에 이 날 타블로의 처세술에 많은 공감을 느꼈다고 하네요.그리고 안정환,김성주 자신들만의 처세술을 공개해 스텝,출연진 모두 뒤집어 졌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냉장고를 부탁해가 재미있어지네요. 월요일 예능 볼만한 게 없었는데 먹거리 예능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타블로,쌈디 씨의 라디오스타와에서와 같은 입담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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