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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배누리 "나에게건배! 이제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 입니다.


배누리가 드라마<나에게건배>에 윤진서의 직장후배로 열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올리브TV 드라마 <나에게 건배>배누리가 통통 튀는 매력의 에디터로 

했는데요.윤진서의 직장후배로 출판사의 막내에디터 홍세림 역을 맡았습니다.

이날 배누리는 아침 출근 길에 만난 직장 상사 라여주(윤진서)를 보고 한달음에 

달려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굿모닝”을 외쳤는데요.

팀의 막내로서 직장 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등 현실 속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하다는 평입니다.

근무 시간 틈틈이 자신의 SNS 계정을 들여다보며 관심사를 검색하고

게시물에 전문가 수준의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근무하는 

출판사 에디터는 싱크로율 100%라는 댓글을 달았을 정도죠.

그런가 하면 회식 자리에서 먼저 자리를 뜬 상사에게 단체 사진을 보내며 

귀여운 주사를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배누리가 누구였지?



이 사진을 보고 "아~" 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바로 드라마<해를 품을 달>에서 약간의 신력이 있으나 워낙 겁이 많아 오히려 

자신의 신기에 휘둘리는 스타일을 연기를 한 배로 그 배우였습니다.

(저도 처음 보았을 때 "어디서 봤는데...." 했습니다.)



찾아보니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준비된 연기는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군요.


▣배누리 데뷔 계기는...




배누리가 모델로 데뷔하게 된 것은 친언니 덕분이라고 합니다.

모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진학할 무렵(2008년)에 친언니가 어떤 의류 브랜드 

모델 선발대회(리트머스)에 절 응모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의외로 합격하게 되었어요."라고 합니다 화장도 안하고 갔는데 그래서 지적까지

받았는데 뽑혔다고 하네요. 전속계약까지...

그러다 연기학원에서 경험을 쌓아 고 3학년 때 드라마<드림하이>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누리 남자친구는...



과거 배우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 씨와 열애설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하여 배누리와 조수훈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배우 조재현씨도 "아들(조수훈)이 배누리와 친한 것은 맞지만 연인은 아니라"

라고 했습니다.(사실 많이 친해 보이긴 했습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연애를 하는 것이 흠도 아닌데...



과거 화제 되었던 영화<미스터좀비> 출연 당시 일명 '봉춤'입니다.

이를 찍기 위해 직접 많은 연습도 했는지 관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tvN 드라마 <초인시대>에서도 삼포세대의 열혈 청춘이자 취업 준비생 '누리' 

역으로 취업난 속 아픈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바 있는데요.

이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배누리 탄탄한 연기력으로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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