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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아내 이현영 그리고 아들은...


강성진 아내 이현영

강성진 아들 선택적 함구증 극복!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강성진과 강성진 아내 그리고 아들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강성진 부인 이현영씨는 걸그룹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로, 강성진 아들선택적 함구증 극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죠.



헌집새집 배우 강성진과 그의 아내 이현영 씨가 출연하여 분가를 하여 새집을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 하여 소품이나 각종 장비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강성진은 10년 만에 강성진 어머니와 분가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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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은 "아들 민우가 학군 상관없이 특수한 학교(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그래서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과거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되었지만 강성진 아들은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병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강성진 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더 중요하시 하는 대한학교라고 밝혔습니다. 민우(강성진 아들 강민우)가 선택적 함구증을 앓아 말 표현이 미숙하다며 이를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과거 황금시간대 예능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 출연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전해 지는데요. 당시 아빠 어디가 출연을 위해 제작진과의 만남을 갔었는데 강성진 아들이 한 마디로 안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프로그램을 하차하였고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병명이 '선택적 함국증'이 었던 것입니다.


 

그럼 이 선택적 함국증이란 무엇일까여?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면 친숙한 환경에서는 말을 잘하다가도 특정한 상황에서는 말을 잘 하지 않는 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늘 함께 있는 가족에게는 말을 잘 하지만 낯선 사람이 옆에 있거나 하면 입을 열지 않는 것이죠.



아무튼 강선이 아들이 선택적 함구증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 강성진은 이사를 많이 하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다 보니 민우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아 입을 닫았다며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사진 JTBC 헌집새집 캡처-사진)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치료와 동시에 친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많이 호전됐다고 알려 졌었는데요.오늘 헌집새집을 통하여 이제는 극복!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말도 잘하고 잘 놀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하였죠.



(사진 JTBC 헌집새집 캡처-사진)


 현재는 같은 반 또래 친구들과 영어를 다시 처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 어릴때부터 학업스트레스트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극복했다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 아버지인 강성진 입장에서도 많은 것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 걸그룹 출신인 강성진 아내 이현영씨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 아닌가여? 네! 맞습니다. 배우 이현경씨 동생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강성진과 탤런트이자 배우인 이현경과의 관계는 처형, 제부 관계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현경 남편 민영기 씨는 뮤지컬 배우라고 합니다. 


 

이현영은 걸그룹 S(에스)리더 출신으로 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쩐지 헌집새집 이현영 모습에서 뭔가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강성진과는 클럽? 파티에서 만났다고 알려 졌습니다. 강성진 씨가 이현영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한 눈에 반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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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만남을 이어 오다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강성진은 신스틸러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걸그룸 S는 생각만큼 잘 안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후 CCM 가수로 활동한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오늘 헌집새집 방송을 통해 어린 아이들은 학업도 중요하지만 좀 놀게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씁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는 극복하였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앞으로 그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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