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 막춤에 첫사랑의 아픈사연까지.."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라디오스타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컨셉으로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4명의 출연자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출연자가 있는데요. 박소담씨네요. 최근 단발 배우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말 그대로 어느순간 충무로에 혜성같이 등장한 박소담은 이미 미친 연기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였습니다. 아마 첫 예능일텐데요.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작년 2015년 동원 관객 수만 무려 2535만입니다. 수줍기로 알려진 박소담이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MC들의 공새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너무 궁금하군요.

이 날 방송에서는 충무로 소문난 주당이죠.김윤석씨와 강동원씨와의 술자리 애피소드 방출로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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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 당시 김윤석 강동원과 매일 밤 술 파티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술자리마다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웃으면서 말했겠지만 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ㅎ

또한 방송에서 박소담은 첫사랑의 아픈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세상에 박소담을 세 번씩이나 차다니. 그 남성분 지금쯤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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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박소담의 춤 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오늘 방송 꼭 봐야 겠습니다. 박소담은 그룹 씨스타의 ‘Touch My Body’에 맞춰 막춤을.....상상이 안가는군요...

제 기준으로 보자면 라디오스타 박소담은 특급게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예능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