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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해피투게더3 경수진"나 텔레마케터였던 여자야!~"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24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진다고 하는데 촬영당시 경수진의 거친? 입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경수진은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단아하고도 화사한 미모로 등장부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그러나 그는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가자마자,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사뭇 거리가 있는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경수진은 데뷔 전 텔레마케터로 일했던 반전이력을 고백하며 자신만의 진상고객 대처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경수진은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욕 하고 끊는 분들께 다시 전화를 걸어 "복수다” 라고 말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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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이 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요. 털이 많은 사람이랍니다...무슨 안문숙씨도 아니구... 아무튼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경수진이 왜!! 털에 매력을 느끼는지 지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보여주셨던 그 예능감 다시 한 번 기대해 봅니다.런닝맨에서 경수진의 댄스타임 화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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