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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마리와 나 서인국" 신데렐라가 따로없네.."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JTBC 마리와 나 서인국이 신데렐라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JTBC '마리와 나'에서 서인국이 '마리엄마'에서 '서데렐라'로 전락했다고 합니다.서인국은 지난 16일 방송된 '마리와 나' 첫 방송에서 라쿤 형제 빵꾸와 백야를 처음 만났습니다다. 하지만 서인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라쿤의 활동량에 충격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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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늘(23일) 방송되는 마리와 나 2회에서 서인국은 결국 라쿤 형제를 졸졸 따라다니는 '서데렐라'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끊임없이 일감을 투척하는 라쿤 형제와 서인국의 마지막 자존심을 담을 처절한 '밀당'이 계속된 것이죠.


 


지난 첫 방송에서 서인국은 다양한 동물들을 키워본 경험 덕분에 사전 면접 1위를 차지했었는데 그 서인국마저 녹화 첫날 엄청난 에너지의 라쿤 듀오 빵꾸와 백야를 만나  흔히 말하는 '멘붕'을 당했는데요. 이 재미있는? 장면을 오늘 밤 10시 50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주 사모예드 4남매를 돌보게 된 이재훈과 김민재는 동시다발적인 배변 폭격에 멘붕이 왔었는데요.이번 방송에서도 끝나지 않는 무차별 협공에 이재훈이 고생으르 많이 했다는 후문입니다.


애완동물을 예능의 주제를 삼는 것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을 위해 혹사?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오늘 방송 예고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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