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도촬 논란 " 엉덩이 불법 도촬 Oh no!!!"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최근 화질 좋은 스마트 폰이 많이 보급 되면서 폰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와 함께 초상권 침해 등 일명 도촬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점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가수 래퍼 산이 도촬 논란에 휩쌓였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여? 관련 소식 살펴 보겠습니다.

래퍼 가수 산이 씨가 불법 도촬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도촬이란 몰래촬영 한다는 의미로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모습을 불법으로 몰래 찍는 것을 말합니다..

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Oh no" 글과 함께 다음의 사진이 올라 왔는데요.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도가 지나쳤다","생각이 있는 거냐 없는거냐" 등의 안 좋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사진의 주인공이 산이 지인 인지 아니면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인인지에 대해서는 100%확인 된 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혹여 지인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이 함께 보는 sns에 이와 같은 사진은 올린 행위에 대해서 비판적인 여론이 많은 상태입니다. 만약 일반인이라면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행법상 도촬은 엄현한 불법으로 카메라등이용 촬영죄에 해당 된다고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현재 산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는 사진은 삭제 된 상태라고 하는데 이미 퍼질대로 퍼져 있는 상황입니다.

산이 불법 도촬 논란이 어떠한 상황으로 치닫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의 주인공이 산이 지인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팬으로써 해봅니다. 이 논란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산이 영상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