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은혜 "나라를 팔아도 새누리당40%지지" 섬뜩하네?? 정은혜 트위터,페이스북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부대변인으로 있는 정은혜씨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은혜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새누리당에 대해 “나라를 팔아도 찍어줄 국민이 40%가 있기 때문에 그들과 약간의 지지자만 모으면 된다”는 발언이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가 사실적이니 요소만 살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3년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사

신라대학교 국제관계학 학사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통합당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

민주통합당 투표참여운동본부 공동본부장

민주통합당 비상근 부대변인 임명

민주통합당 상근부대변인 임명

정은혜 부대변인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새누리당은 국민 51%만 있으면 된다”며 “대한민국을 반으로 자를 수 있는 이슈로 나누고 국민들을 싸우게 만든다. 그게 그들이 하고 있는 전략”이라고 공개적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더민주 정은혜 부대변인은 "국민들을 서로 갈등하게 만드는 정치환경을 비판하고자 쓴 글"이라며 "나라를 팔아도 40% 국민이 찍어준다는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쓰려 했던 것인데 의도와 달리 잘못 표현했다"고 해명한 상태입니다. 현재 관련 트위터는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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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는 "어떻게 이런 글을 쓰는지 정말 괘씸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정은혜 부대변인에 대해서 엄중한 처벌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막말이라는 것이죠. 정치라는 것이 그렇 듯 이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은혜 발언 섬뜩하다","틀린말이 아니다"라며 서로 상반 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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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의견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은 포스팅에서 자제하였습니다. 정은혜 '나라를 팔아도'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그래도 1번?....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