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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허수경 쌍화탕 제주공항 녹였다.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최근 한파가 대한민국을 덮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최강!한파입니다. 오직했으면 공항까지 마비가.... 제주에 기록적인 폭설로 운행이 중단 되어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뜬 눈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허수경씨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인 허수경씨는 최강한파로 인한 제주공항에서의 체류자들에게 쌍화탕 드링크 1천여개를 여행객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합니다.제주공항은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화가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중국인이 행패를 부렸다고 하죠..

이러한 때 허수경씨의 따듯한 마음으로 감기걸리지 말라며 쌍화탕을 전달 하였습니다.제주관광공사에서 빵과 물을 나눠준다고 해서 배부른 먹거리 보다는 건강약품인 쌍화탕을 사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은 물론 노숙을 하게 되어 짜증이 난 여행객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 되었다고 하네요. 허수경씨는 제주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의 이런 상황을 듣고 자처해서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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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파가 물러가면 더 이상 이와 같은 한파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마지막 한파이니 건강 챙기시고 만만에 준비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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