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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이정현 "저예산 독립영화들 정말 열악하다."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 입니다.


배우 이정현이 얼마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에 힘입어 뉴스룸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정현은 뉴스룸에 출연해  저예산 영화들의 촬영 고충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해지기 전에 빨리 찍어야 한다"며 저예산 영화의 대해서 설명 하였습니다.또한

이정현은 "저예산 영화는 테이프를 많이 못 간다. NG가 나면 안 된다." 말했습니다.

이어서 "저희 영화는 밤신보다 낮신이 많았고 그때가 겨울이였기 때문에 해도 빨리 

졌다. 그래서 영화를 오전 10시부터 찍더라. 왜 그렇나 봤더니 아침값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침을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정현는 가수이기 이전에 배우입니다.과거 문성근씨와 출연한 <꽃잎>이라는 영화로

데뷔를 하였는데요. 데뷔작부터 과감한 노출뿐만 아니라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

다. 그 후 가수로서 크게 성공을 하였으나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기 본업은 연기자라며

연기애 대한 애착을 보였습니다. 이번에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란 영화로

다시 배우로서의 제 2의 삶이 시작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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