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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우표,전화카드 출시 "중국에서 난리났네..."


박해진 우표,전화카드,주화 출시

중국 국가우정국서 5월초 발행


중국내에서 한류열풍에 힘입어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중국진출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해진도 이미 중국으로 진출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박해진 우표,전화카드,주화 가 출시 한다고 합니다.



최근 박해진 중국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각종 광고는 물론 영화,드라마까지 출연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 한가지 놀라운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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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사진을 활용하여 일명 박해진 우표가 5월초내로 중국 전역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해진 전화카드,박해진 주화까지 출시한다고 하니 중국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박해진 우표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단지 이벤트성이 아닌 


 정식적인 우표 발행이라는 점입니다. 다시말하면 중국 전역에서 상시 통용이 되는 


일반우표라는 점이죠. 이는 한국인 최초!라고 전해집니다.


한정판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팬들은 미리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박해진 우표 가격(한정판)은 한국돈으로 약 12만5천원으로 알려졌습니다.(698위안)


한국에서 사기위해서는 다소 복잡하지만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판(100세트)이기에 가능할까? 싶습니다.(포기하시는게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박해진 전화카드는 약 2만원정도라고 합니다.(120위안)


그리고 상시 통용가능한 일반 박해진 우표(한정판 아님) 약 140원이면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중국내에서 문화분야 종사자 중 최고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그들의 사진을 활용한 우표와 전화카드를 만드는 사업을 하는데


박해진씨가 선정 된 것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견자단','담요문' 등 중국내에서 내노라하는 배우,가수


에 이어 5번째로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박해진 중국 인기를 인정받은 것이죠.



과거 한국그룹 슈퍼주니어 우표가 발행 된 적이 있긴 있었지만


당시 중국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우표,일회성 우표였단 점에서 그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 박해진은 중국에서의 활동도 많고 특히 기부와 선행으로 인하여


중국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번 사업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해진 열풍이 불 정도였다고 하는데


역시 이름값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6 LETV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배우상'을 수상을 하였다고 하니


말다한 것 같습니다. 이 상이 더욱 의미있는 것은 해외스타들에게 주는 것이 아닌


중국배우들과 경쟁해서 얻은 것입니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 박해진 논란이 좀 있어 팬으로서 걱정을 하였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들려와 다행입니다.


박해진 중국 출연료가 1억정도라고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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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의 방송활동도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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