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허규 신동미"부부의 호흡이란 이런것..."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오늘 방영 될 불후의 명곡은 부부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배우 '신동미 허규','김소현 손준호'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 뮤지컬 같은 무대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부부특집인 만큼 자신들만의 부부애를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이미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친 신동미는 “살면서 긴장한 순간을 손에 꼽을 정도로 평소 잘 떨지 않는 성격인데,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유난히 긴장되고 걱정이 많이 됐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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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이 뛰어난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이 많이 떨렸지만 옆에서 남편이 용기를 북돋아줘서 무사히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연습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규 신동미 부부는 뮤지컬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결혼까지 성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그룹 ‘피노키오’ 보컬 출신의 로커이자 실력파 뮤지컬 배우 허규씨의 노래 실력은 이미 검증 받았습니다. 또한 신동미씨 드라마에서 노래를 들어보셨으면 아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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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 신동미 부부의 깜짝 놀랄 고품격 발라드 무대를 기대 하셔도 좋을 것 입니다. 허규 신동미 부부는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이란 곡을 부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곡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