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컴백 초읽기 4인조."지켜봐"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걸그룹 달샤벳(세리, 우희, 아영, 수빈)이 컴백 재킷 촬영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합니다.지난 9일 멤버 지율과 가은이 탈퇴를 선언하며 4인조로 재편된 

달샤벳은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재킷 촬영을 하면서 4인조로 첫 활동에 나섰습니다.

달샤벳 전 멤버인 지율과 가은이 탈퇴 할 때만 해도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

냐 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얼마전 소속사에서는 4인조로 운영한다고 발표했었죠.

(당분간 일 것 같습니다만...)

탈퇴 배경에 루머가 떠올았는데요. 말 그대로 루머일 뿐이였습니다.

그 루머 중 하나가 "멤버들 사이의 다툼이 있었다"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터무니 없

습니다 (그 간의 sns 대화 내용이라던지 상황을 보았을 때..)

.

지난 주 쯤에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달링들 보고 있어?? 

우리 6샤벳 오랜만에 모였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 했는데

너무나도 사이 좋아 보였지요.(루머는 말 그대로 루머일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샤벳 멤버 세리, 아영, 우희, 수빈과 최근 달샤벳 탈퇴 소식을 

전한 지율, 가은의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지율과 가은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팀을 탈퇴했지만 달샤벳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벌 앨범을 위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앨범 재킷 

촬영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멤버들이 4인조가 된 것에 좀 낯설겠지만 특유의 톡톡튀는

매력으로 금방 좋은 호흡 보여 주리라 생각합니다.

앨범은 내년 1월5일 쯤에 나온다니 하니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