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하자 7천만원 돈 뜯어 스포츠 도박 탕진, 여친 자살 결혼하자 7천만원 뜯어도박에 탕진 여친은 자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니 분노할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스포츠 도박 빠진 20대가 이미 수억원 빚진 뒤 결혼 미끼로 여친의 원룸 보증금까지 빼가가는 등 7천200만원 빌리고 갚지 않아 결국 여친은 자살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충북 영동군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금융기관에서 일하던 23살 A(여성)씨는 우연한 기회에 27살의 B씨를 알게 됬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주었다고 하죠.. 알고보니 B씨는 말솜씨 뿐만아니라 외모까지 출중했다고 전해집니다. 아무튼 당시 B씨는 보험설계사로 이라혀 A씨와 자주 만나며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험설계사라는 것이 돈벌이가 안됐는지 B씨는 관공서 시설을 관리하는 직업까지 얻게 되자 A와 B씨는 결혼까지 약속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