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 결혼
예비신랑 이차용은 누구?
배우 김혜선 결혼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따듯한 봄 날이 되니 정말 결혼소식이 많은데요. 김혜선 예비신랑은 이미 작년 9월에 열애사실을 밝힌 바 있는 에코오가닉 대표 이차용씨라고 합니다. 관련 소식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김혜선 이차용 부부는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 보고 싶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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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혜선은 앞서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었죠. 어머니로서,배우로서 정말 열심히 살아 온 것으로 알려 졌는데요.
또한 김혜선은 “살아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다”며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로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지만 둘(김혜선 이차용)이 항상 서로 믿음을 갖고 서로 의지하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앞길을 둘이 손잡고 걸어가겠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밝은 모습으로 결혼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인 이차용씨와 지난해 9월 열애를 공개했다. 당시 김혜선은 빚을 진 상황에서 사기까지 당하는 참담함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차용씨와의 첫 만남에 대하여 언급하며 화제가 됐었죠. 당시에는 결혼계획이 없다고 하였는데 둘이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결국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이죠.
현재 누리꾼들은 김혜선씨와 결혼하는 이차용 씨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이차용씨는 ㈜에코오가닉 코리아 대표로 유기농 유아동 용품, 친환경 세제, 유기농 스킨케어, 천연캔들, 천연디퓨저 등을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이라고 합니다. 주로 주부고객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평소 캔들에 관심을 많았던 김혜선은
2015년 100% 천연캔들인 ‘에코오가닉 소이캔들’을 접하면서
이차용씨와 공동대표로 역임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김혜선 나이 46세 1969년생
김혜선 키 160cm, 김혜선 몸매 몸무게 43kg
최근에는 조금은 억센 아줌마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지만 사실 김혜선 본래의 이미지는 청순하며 차분한 스타였다고 합니다.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특히 장안의 화제가 됐었죠. 하이틴 스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말 안 해본 역활이 없다고 알려 졌는데요. 최근에는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김혜선 베드신 까지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슬하에 1남 1녀에 자녀를 두고 있는 김혜선은
바쁜 스케줄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빚이 있는 와중에 쉴수도 없고....
아무튼 너무나 고생하시며 열심히 살아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김혜선 예비신랑 이차용 재혼?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데요
좀 찾아보니 알려진 사실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김혜선 결혼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이해 할 수 없는 악플도 보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심보로 그러는지.... 단지 이혼을 두 번이나 했다는 이유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러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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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이혼에 대한 문제는 이 포스팅에서는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지만 우선 좀 알아보고 그런 말 하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인간?에 도리가 아닐런지요.... 아무튼 김혜선 이차용 씨의 결혼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는 그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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