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현욱 "사업실패로 10억원 날려..." 김현욱 어머니 결혼

늘 자신만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보면 본 받고 싶어집니다. 오늘 사람이 좋다 김현욱 아나운서도 그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체험 삶의 현장 과 도전 골든벨 을 오랫동안 이끌어 왔지만 잘나가는 아나운서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없으면 안 될 프로그램이 되었죠. 사람이 좋다 김현욱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죠.

사람이 좋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입시절부터 '끼'가 있어 회식의 신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김현욱, 밖에서 활동적인 사람이 안에서는 차분해진다는 말처럼 김현욱 어머니 에게는 늘 말이 없고 무뚝뚝한 아들 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식 된 도리를 못했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김현욱 결혼 입니다. 김현욱 아나운서 나이 43세 1972년생입니다.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결혼식 사회만 500번 넘게 한 그지만 정작 김현욱 아나운서 결혼 은 아직입니다. 김현욱 노총각이라는 말이죠.

왜 사람 좋아보이고 모자람 없는 사람이 여자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직했으면 방송에서 김현욱 동생 김병욱 씨도 형인 김현욱 공개구혼에 나섰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가족들의 간절한 바람 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좋다 김현욱 씨가 뭔가 모자라서 결혼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 김현욱 아나운서 꿈을 위해서 결혼은 늦추고 있는 것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방송MC가 꿈이였다고 말하는 김현욱, 방송을 통해 김성주 아나운서를 만나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에피소드를 공개 하였습니다.

김성주 아나운서와는 동갑, 그리고 또 한명의 잘나가는 전현무 아나운서는 후배, 둘 사이에서 틈새시장을 찾아 국민MC를 노린다고 하는데 김현욱 아나운서는 이미 자신만의 영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좋다 방송을 통해 김현욱 어머니는 평생 자식 뒷바라지 해주는 모습에 진정한 어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김현욱에게 어머니는 늘 미안한 존재입니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 할 당시에도 여러사업을 하였지만 결국 실패를 하고 만 것이죠.

여타의 부모님이 그렇듯 자식 잘 되기를 바라기도 바라겠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바라는 것 일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김현욱 아나운서는 이미 성공한 인생이겠죠. 그럼 김현욱 아니운서이기에 국민MC되는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