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메자이쉬트 징역 4년" 마약3톤, 대학교수에 작가출신이....." 메자이쉬트 국적 나이 대학교 KC 그리스도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작년에 마약을 들여온 혐의로 징역3년형을 선고 받은 미수다 메자이쉬트 소식입니다. 오늘 2심 선고결판이 났습니다. 법원에서는 1심보다 높은 징역4년형을 선고 했다는 소식입니다. 대학교수 이자 작가로 알려졌기에 더욱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관련 소식 살펴 보겠습니다. 

한 때 논란이 좀 있었던 미녀들의 수다 일명 미수다에 출연하여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인식의 문제점을 일깨워 주었던 미수타 메자이쉬트 가 작년에 마약3톤을 몰래 들여와 미국에 되팔려다 기소됐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에티오피아 미녀이자 지성도 겸비하고 있어서 현재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당시 흑인들은 취업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많이 듣는다고 하여 논란이 좀 있었는데요 이오 같은 사실이 발생 할 지는 추호도 몰랐습니다.

더구나 국내대학에서(그리스도 대학교, 현재는 KC대학교로 바뀐 것 같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학생들도 가르쳤던 교수였습니다. 책도 낸 작가 이기도 하구요.

작년에 적발 된 양이 무려 마약3톤 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이것이 어느정도 양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엄청난 양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염색약으로 위장한 뒤 아프리카 케냐에서 들여온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메자이쉬트는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오히려 "형이 너무 가볍다"며 징역 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또 다시 항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약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사회가 힘들어 질수록 마약범죄는 늘어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IMF시절에 많은 사람이 이에 중독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메자이쉬트 씨는 보아하니 마약운반책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후 사건의 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