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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신은경 아들 방치논란! 과거 힐링캠프에서..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 입니다.


배우 신은경이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아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아들을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직 조사?중이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친할머니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신은경 씨는 아이 보러 자주 왔냐”고 묻자 

“이혼하고 딱 두 번”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한 7~8년 됐나. 이 집 이사오기 전에 다른 집 전세 살 때 그 때 

외할매가 보고 싶어 한다고 같이 강릉 데려간대서 ‘얼른 데려가라’고 보냈는데 

3~4시간 있다가 다시 데리고 오더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신은경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들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당시 신은경은 “아이가 두 살 때 처음 병을 알았다. 나이는 9세지만 지능은 

3세”라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최악의 상황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덕분에 

살았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설명했습니다.


신은경씨 한 쪽 눈도 영화촬영 중 실명인가?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기사를 보면 사치가 심하다,폭력적이다, 등 여론이 악화되고있습니다.

사람간의 문제 인 만큼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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