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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유령수술 성형외과 병원의 고백


SBS스페셜 성형외과 의사의 고백

유령수술 그 실체를 말한다.


과거와 달리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아니 방학중에도 쌍커풀수술 같은 기본적인 성형은 이미 일반화 되었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에 따라 각종 부작용이 생겨나게 됩니다.



sbs스페셜에서는 이러한 성형시장을 취재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여 어떻게 하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가 에 대한 해결책을 방송한다고 합니다..

국내 성형시장의 규모만해도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약 7조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원정성형이라고 중국,일본 등에서 한국의 성형시장 기술력을 믿고 입국도 하고 있는 실정이죠.



또한 '성형관광'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관광+성형이라는 컨셉으로 여행을 기획하여 대박이 난 경우도 많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화려한 이면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한국 성형시장의 민낯은 어떨까여? 그 이면 속으로 들어가보죠.


 

우선 환자의 성형수술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되었을 때 이를 외면하는 병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환자의 정신적인 고통을 간과한채 "법으로 해결하자" 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병원을 상대로 하는 법적인 소송은 환자들에게는 매우 힘든 과정이며 승산도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긴다고 해도 해외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환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입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부작용이 생기게 된 것일까여?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오늘 sbs스페셜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하였습니다. 바로 유령수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유령수술이란 환자를 진료한 의사가 아닌 간호사 혹은 의학적인 지식이 있는 일명 유령의사가 진행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는 수술인데 이와 같은 일이 발생 된다니 말입니다.



위험성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을텐데 이를 환자에게는 알려주는 것일까여? 그렇지않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여? 방송을 통해 인터뷰 내용을 더욱더 할 말이 없어집니다."사람이 죽으면 간단한데 죽지 않았을 때 문제다" 라고 합니다.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여?



유독 성형외과에만 이런 유령수술이 행해지고 있다는 하는데요. 인터뷰 상으로는 10년 전부터 이런 일이 발생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성형메카인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성형외과에서도 행해진다니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충격에 빠지셨을 것입니다.


 

 

수술 후 턱이 망가졌다는 사람,유령의사의 성희롱을 녹음한 사람 등 알려진 피해자들만 상당수라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들 모두 심각한 부작용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령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일상생활도 불가능 하신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들은 과연 적절한 보상을 받고 있는 것일까여?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약속을 미루며, 막말에 경찰까지.... 무서워서 병원에 가겠습니까?


 

이와 같은 일은 결국 '돈'문제 였습니다. 스타의사를 만들어서 병원의 입소문이 나면 진료만하고 수술은 다른 사람이 한다는 것입니다. 돈에 눈이 멀어 환자를 고깃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의사도 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환자보다 '돈'을 중시하는 의사가 많아 질수록  이와 같은 일은 계속해서 발생 될 것입니다. 그 피해는 온전히 환자의 짊어지게 되겠죠. sbs스페셜이란 방송을 통하여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 성형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의견공유와 해결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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