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룸 황정민"난 스쿠터 타는 남자"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뉴스룸'에 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최근 출연작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 히말라야 찰영 소감-뇌를 조이는 느낌 손석희 앵커가 “박무택 대원이 있었던 곳은 8700m정도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는데 이에 황정민은 “데스존이라고 불리는 곳이다”라고 답했으며. “3천 미터 올라가면 고산병이 온다”며 “훨씬 호흡량이 깊고, 가져갔던 모든 라면, 음식이 기압이 낮아서 부푼다. 쪼그란든다. 뇌가 조이는 느낌이라고 하였습니다. ▣ 아직도 아들 등하교길에 스쿠터로... . 손석희가 “아들을 스쿠터 태우고 등하교 시킨다고 들었다. 그럴 시간이 있나” 고 묻자 황정민은 “아침에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저는 일하러 간다”고 답했습니다. ▣ 무조건 다작? 난 겹치기 절대 안해 손석희: “.. 더보기 이전 1 다음